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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8. 14. 15:00어렸을때 어른들 몰래 오락실을 다녔던 때가 생각난다.
오락실에 앉아 있으면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게임에 빠졌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식구들과 함께 오락실로 향했다.
아이들도 신이 났지만
나 또한 새로운 기기들 앞에서 입맛을 당기고 있었다.
아빠와아들의 한판승부에서 아빠 승
우린 오토바이 경주도하고 총싸움도하고.....
역시 오락실에선 어른 아이할것 없이 시간은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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