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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이곳에서....[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8. 9. 15:10둘째아이 지윤이가 여름방학 동안에
수영을 배우고 있다.
아직 휴가도 가지못하고 해서
잠시 시간을 내어 거창 수승대로 물놀이를 떠났다.
아빠와 물놀이도 하며 다이빙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늦은 시간동안 아이들은 물속에서
나올줄도 모르고.....
거창 수승대이다.
지금은 국제연극제가 있어서
많은 공연도 볼수있다.
수영을 하면서도
배우들이 작은 축제를 열어주어
더욱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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