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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10. 31. 00:21친정엄마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
국화꽃
집앞 텃밭을 빙 둘러서
국화꽃을 심어놓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도 가을을 좋아했던것 같다.
친정이 멀어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냥 이맘때면
엄마 얼굴이 더 보고파 진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감
좋아하는것이 있기에
한 사람을 떠올려 본다.
친정엄마
건강하세요...^.^'[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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