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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채 들어온 꽃[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8. 26. 11:30하우스의 외곽
여저기에 심어놓은 것들이다.
넝쿨이 가고 싶은데로 가는길이 내 길인량
맘 놓고 한없이 뻗어간다
어~~~~~~~~~~~
이것들이 모두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다.
호박꽃
호박하면 못생긴걸로 인정하는데..
호박꽃은 수수하게 아름답네요.
수세미꽃
아침에 환하게 피었다가 햇살이 비출수록
자신의 아름다움을 감추는꽃수세미꽃 위의 나비
오이꽃작은 꽃이지만 오이의 성장속도는 대단하다.'[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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