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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는데....[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7. 25. 21:30에버랜드로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마냥신이난 아이들 용인에 도착했는데...
왠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네
와이퍼까지 고장이나 빗속에서 고치며..
에버랜드의 꿈을접고 서울로 차를 돌렸다.
왠 차들이 그렇게 많은지 빗길에 사고까지 점심때가 지나 도착했다.
아이스링크에서 마냥 신이난 세녀석...
간만의 둘만의 데이트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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