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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쿠스
    [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7. 22. 01:08

    서울 건국대 입구에 위치한 무스쿠스다.


    이곳은 뷔페이면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초밥이 일품이다.


    우리 아들 초밥을 먹지 못해
    꼬지만 열심히다.
    (비싼 초밥먹으면 좋으련많ㅎㅎㅎ...)

    형부가 우리 가족을 위해
    특별히 회까지 ...
    참치회는 입에서 살살 녹고
    전복회는 첨먹어 보는데..
    쫄깃한 맛이 ~~~

    회와 초밥 각종 음식을 먹으니
    아~~~~~~~~~~
    숨을 쉴수가 없다.
    이것이 아줌마의 위~~~~~대함


    우리 두딸은 열심히 먹느라 
    사진찍자는 엄마말도 못 들은체..

    우리 작은 언니다
    농사일 안하니 참편다.



    작은 형부덕에 우린 맛난 저녁을 먹었다.
     서울에가면
    형부가 잘챙겨줘서 고맙다.
    결혼전에도 형부랑 같이 살았는데..
    늘 폐만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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