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 지나쳐간 꽃들[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2010. 9. 18. 17:00너무 흔하기에
그냥 치나쳐 버린다.
나팔꽃
부추꽃
해바라기
이름을 몰라요??
꽃모양이 슬퍼서 우는것같아요.
이꽃은 잎사귀는 쌈도 싸먹고
생잎을 묻혀 먹기도 합니다.
먹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이쁜꽃을 피우네요.
'[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0) 2010.10.01 초보의 사진연습 (4) 2010.10.01 일요일 아침 (2) 2010.09.07 찾을땐 어디가고... (7) 2010.09.04 어머니의 부름... (0)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