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봉이네 사진관 & 딸기 이야기
새로운 탄생 - 둘
봉이땅엔
2010. 9. 21. 15:00
기다하시라는 부푼 꿈을 가지는 것도 잠시....
태풍으로 인해 하우스 안이 온통 물 바다 이다.
그래도 딸기 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미루지도 못하고 물속에서 힘겹게 설향 딸기모종을 정식하고 있다.
그나마
고설재배여서 다행이다.
힘겹게 힘겹게
아주머니들이 물속에서 쉬지도 못하고
하나하나 심어준 덕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여기에 딸기 꽃이 하얗게 피면 ~~~~~~~~~~
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달리면 ~~~~~~~~~~~~
기대하세요.
멋진작품을 담에도 올려드릴께요.
태풍으로 인해 하우스 안이 온통 물 바다 이다.
그래도 딸기 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미루지도 못하고 물속에서 힘겹게 설향 딸기모종을 정식하고 있다.
그나마
고설재배여서 다행이다.
힘겹게 힘겹게
아주머니들이 물속에서 쉬지도 못하고
하나하나 심어준 덕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여기에 딸기 꽃이 하얗게 피면 ~~~~~~~~~~
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달리면 ~~~~~~~~~~~~
기대하세요.
멋진작품을 담에도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