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2010. 9. 20. 13:30
설향 딸기 모종을 정식하는데
하우스3개동의 앞쪽으로 약10미터정도를 비워뒀다.

성주 과채류 시험장에서
실험을 하기위함이다.

물주고 관리하는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맡아서 하지만
1월달 까지의 수확량은
과채류 시험장에서 수확을 해 간다고 한다.


구멍을 뚫어주는것은 포터모종이기 때문이다.


같은 설향 품종으로
3종류로 나누어 심어졌는데

우리 봉이땅에서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으로
우리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