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2010. 8. 27. 14:00
어느새 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왔는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걸 보면
다들 농사일에 지치고 힘드셨던것 같다.


아주머니가 기계를 보시더니 더 좋아라 하신다.
골 다듬을 것 없다고 ㅎㅎㅎ


소문은 쌍림과 안림을 지나 현풍에서도 찾아 오신다.
보시는 분들 모두 기계에 호감을 가지셨다.


기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새로이 골을 만드니 완벽했다.


더운 데 고생해준 친구분들 모두 감사 드려요.
특히 더운날에 하우스에서 기계의 온도까지 참아내며
고생해준 혜나아빠 고마워요.


넘 이쁘게 잘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