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2011. 4. 21. 20:03
  한장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딸기따기 체험에 참여한 칠곡의 대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초등학교의 마지막 추억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며,,,


쌤은 앨범속에 아이들의 추억을 담아주기위해
찰칵 찰칵 셔터를 누르고...


 환한 웃음을 가진 대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좋은 추억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