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기침엔....수세미한잔
봉이땅엔
2011. 1. 11. 17:02
올 감기 대단하다고 하는데...
내겐 지나쳐 가도 섭하다 하지 않을텐데...
어김없이 나에게도 지나쳐 간다.
몸살에 두통에 몇칠 지나도 소용이 없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다른 증상들은 모두 괞찮아지는데
유독 잔 기침은 사라질줄 모른다.
특히 잠자리에 들어서면 더 심해지고...
기침날때 따뜻한 수세미 액기스 한잔에
기침은 잦아들고 ~~~~~~~~~
편안하게 이 밤을 보냅니다.
울 봉이님이 수세미, 배, 도라지 를 넣고 발효를 식혔어요.
봉이님이 기관지가 안좋아서
집에서 키운 수세미랑 도라지를 넣고 액기스를 만들었는데..
올해 제가 잘 먹고 있네요. ㅋㅋ

내겐 지나쳐 가도 섭하다 하지 않을텐데...
어김없이 나에게도 지나쳐 간다.
몸살에 두통에 몇칠 지나도 소용이 없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다른 증상들은 모두 괞찮아지는데
유독 잔 기침은 사라질줄 모른다.
특히 잠자리에 들어서면 더 심해지고...
기침날때 따뜻한 수세미 액기스 한잔에
기침은 잦아들고 ~~~~~~~~~
편안하게 이 밤을 보냅니다.
울 봉이님이 수세미, 배, 도라지 를 넣고 발효를 식혔어요.
봉이님이 기관지가 안좋아서
집에서 키운 수세미랑 도라지를 넣고 액기스를 만들었는데..
올해 제가 잘 먹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