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땅엔] 봉이 이야기
(달팽이) 이사가는날
봉이땅엔
2010. 11. 17. 01:02
달팽이 이사가는날~~~~
달팽이소녀 지윤이가 키우던 달팽이가
알에서 부화가되고 조금씩 움직일때....
지윤이 친구한테 달팽이 4마리가 이사를 가게됐다.
내 맘 같아선 10마리쯤 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린 놈을 보낼려니 맘이 애잔한가 보다.
그래도 맘이 안 놓이는지...
달팽이 먹이랑, 손수 갈아서 만든 계란껍질을 통에 담아서 정성껏 포장을 한다.
달팽이 키우는 방법도 하나하나 적어 준다.
드디어 이사갈 준비가 다 되었다.
부디 친구 집에가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사를 보내고 나서
달팽이소녀 지윤이 한테 용돈이 생기게 되었다.
달팽이소녀 지윤이가 키우던 달팽이가
알에서 부화가되고 조금씩 움직일때....
지윤이 친구한테 달팽이 4마리가 이사를 가게됐다.
내 맘 같아선 10마리쯤 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린 놈을 보낼려니 맘이 애잔한가 보다.
그래도 맘이 안 놓이는지...
달팽이 먹이랑, 손수 갈아서 만든 계란껍질을 통에 담아서 정성껏 포장을 한다.
달팽이 키우는 방법도 하나하나 적어 준다.
드디어 이사갈 준비가 다 되었다.
부디 친구 집에가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사를 보내고 나서
달팽이소녀 지윤이 한테 용돈이 생기게 되었다.